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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은 7월 18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였다. 유한준(kt 위즈)은 5월 5일 수원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86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이성열(한화 이글스)은 7월 1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9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6월 7일 마산에서 열린 NC전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12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손승락(롯데 자이언츠)은 4월 21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7월 8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2000안타, 역대 3번째 통산 300홈런-2000안타를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5월 1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800득점을 달성하였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은 6월 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111번째 통산 11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이택근(넥센 히어로즈)은 7월 8일 고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2300루타를 달성하였다.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6월 2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번째 14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하였다.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은 5월 4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하였다. 박병호(넥센 히어로즈)는 7월 19일 고척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5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였다.


이택근(넥센 히어로즈)은 7월 20일 마산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6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은 5월 17일 고척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1번째 통산 500타점을 달성하였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6월 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82번째 통산 세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7월 2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하였다. 정주현(LG 트윈스)은 6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 한 이닝 5타점을 달성하였다. 김현수(LG 트윈스)는 6월 23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44번째 통산 1400안타를 달성하였다. 김광현(SK 와이번스)은 5월 3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1400이닝을 달성하였다. 최정(SK 와이번스)은 6월 2일 문학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4번째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하였다.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2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35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하였다. 헨리 소사(LG 트윈스)는 5월 30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62번째(외국인 투수 3번째) 통산 1100이닝을 달성하였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4월 20일 마산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1번째 통산 1200안타를 달성하였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6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92번째 통산 500득점을 달성하였다. 김태균(한화 이글스)은 5월 26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통산 300홈런을 달성하였다.


임기준(KIA 타이거즈)은 4월 8일 광주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최소 투구(1구) 승리 투수를 달성하였다. 이범호(KIA 타이거즈)는 5월 9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9번째 통산 19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윤길현(롯데 자이언츠)은 5월 9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6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장원삼(삼성 라이온즈)은 6월 9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0번째 통산 7000타자 상대를 달성하였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6월 8일 사직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1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하였다. 박용택(LG 트윈스)은 6월 8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통산 2300안타를 달성하였다. 손승락(롯데 자이언츠)는 6월 19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9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하였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6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2번째 동명이인 투수 상대 홈런을 달성하였다. 황재균(kt 위즈)은 7월 5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10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하였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6월 23일 고척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7월 7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11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였다. 안치홍(KIA 타이거즈)은 7월 20일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7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였다. 차우찬(LG 트윈스)은 4월 19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6번째 통산 1100탈삼진을 달성하였다. 채태인(롯데 자이언츠)은 5월 19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83번째 통산 네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였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6월 1일 마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3번째 통산 2100루타를 달성하였다.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5월 2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였다. 황재균(kt 위즈)은 7월 4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통산 250번째 2루타를 달성하였다. 박석민(NC 다이노스)은 4월 25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45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하였다. 더스틴 니퍼트(kt 위즈)는 6월 29일 수원에서 열린 NC전에서 역대 32번째(외국인 투수 역대 1번째) 통산 네 자릿수 탈삼진, 역대 30번째(외국인 투수 역대 1번째) 통산 세 자릿수 승, 역대 46번째 통산 1200이닝을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11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2번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하였다. 채태인(롯데 자이언츠)은 4월 18일 사직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139번째 통산 네 자릿수 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7월 11일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 두 경기 연속 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6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2번째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하였다. 박용택(LG 트윈스)은 6월 3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12번째 통산 2000경기 출장, 역대 7번째 통산 2000경기-2000안타를 달성하였다. 박기혁(kt 위즈)은 6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4번째 통산 13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유한준(kt 위즈)은 6월 21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대 56번째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5월 27일 고척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나성범(NC 다이노스)은 5월 3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36번째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였다.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7월 18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30번째 통산 2400루타를 달성하였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7월 3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역대 14번째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하였다. 헨리 소사(LG 트윈스)는 6월 16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5번째 4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을 달성하였다. 이용규(한화 이글스)는 4월 17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49번째 통산 2000루타를 달성하였다. 최정(SK 와이번스)은 7월 17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 3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하였다. 한동민(SK 와이번스)은 5월 23일 문학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5번째 한 경기 4홈런을 달성하였다. 안전놀이터 (SK 와이번스)은 7월 18일 문학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900득점을 달성하였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4월 19일 광주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역대 21번째 통산 110승을 달성하였다.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19일 고척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역대 38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하였다.



박용택(LG 트윈스)은 6월 14일 마산에서 열린 NC전에서 역대 3번째 통산 3400루타를 달성하였다. 최준석(NC 다이노스)은 5월 5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40번째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4월 24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7번째 한 이닝 2루타 2개를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22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39번째 통산 2200루타를 달성하였다. 나지완(KIA 타이거즈)은 7월 22일 광주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33번째 통산 700사사구를 달성하였다. 김현수(LG 트윈스)는 7월 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역대 23번째 4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하였다.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6월 27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1번째 통산 1300탈삼진을 달성하였다. 송광민(한화 이글스)은 6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3번째 끝내기 내야 땅볼을 달성하였다. 박한이(삼성 라이온즈)는 6월 20일 대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 통산 2100안타를 달성하였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7월 21일 사직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6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하였다. 김현수(LG 트윈스)는 5월 22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역대 47번째 통산 700득점을 달성하였다. 정진호(두산 베어스)는 5월 1일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역대 84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달성하였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7월 5일 사직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역대 10번째 10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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